타카츠키 야요이(통칭 야요이엘, 야요이 레알 천사)가 빠진 표지로 논란이 되었던 IM@S Febri,
물론 실제 출간본에는 야요이가 정상적으로 추가되었지만, 논란은 계속되었습니다.
치마가 보이지 않는 위치에 선 야요이,
과연 야요이는 돈이 없어서 치마를 사지 못한 것인가?
첫 편집본에서는 치마를 사지 못했던 것인가?
그로 인해 첫 편집본에서는 결국 빠진 것인가?
765프로덕션, 야요이의 치마를 위한 모금 운동을 벌였다는 소문은 과연 사실인가?
그 모든 의문이 아래에서 밝혀집니다!
넵 극장판 의상이다보니 그냥 재탕한걸로.
정상적으로 입고 있는걸로.
극장판 의상은 프로덕션에서 지원해줬겠죠 뭐
ㅋ
마무리는 역시 하이터치!
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