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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열장이 기본이라면서요?
게시물ID : animal_101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id
추천 : 13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09/03 16:56:10

안녕하세요.

마지막으로 동게에 남긴 글이 5월이어서 그동안 모아놓은 것들을 방출합니다.
긴 장모종이지만 여름을 잘 나주어서 (에어컨을 달고 살았지만) 고맙네요.

생후 1년 2개월쯤 된 놀숲 여아 레미입니다.
갈수록 거대해지네요 후후후..

뒤로 갈수록 최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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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가방이라고 택배 뜯어서 조립하자마자 들어가있는 착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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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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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졸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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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콧물 뫄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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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놔라 닝겐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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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친구가 찍어준건데 언젠지 정확히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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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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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엎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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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은 내것이다 닝겐 저리가라냥












--------------------------- 좀 큰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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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왜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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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눈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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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딩굴딩굴거리는 털뭉치로 진화가 완료되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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