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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보는
게시물ID : diet_87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기정말이가
추천 : 8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1/27 07: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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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이지만
정독을 하는 건 아닙니다.

필요할때마다 관심분야에 대해 찾아보고
읽어보고 
또는
요즘 같은 때는 맨몸 운동중에 이거랑 비슷한 요가동작이 있었는데
하고 찾아보는 정도

애들이 방학인 때는 헬스장 다니는것 이외에는 다른 운동은 다 접는 편입니다.
학기중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아이가 있어서 되도록이면 같이 있는 시간을 늘리려는 편이죠.

헬장 가는 시간도 아이의 전공레슨시간
ㅎㅎ
 
요즘 요가를 못하다보니
부쩍 요가 책을 많이 뒤적이고  찾아보게 되네요.

덕분에 헬스장에서 
까마귀자세와 공작자세 ㅡ플란체 비슷 ㅡ을 연습중인데 
생각보다 제 발꼬락이 무겁네요
(어제부터 >.<) ㅡㅜ

요가를 접한지는 한 3년되는데 플라잉요가를  작년에 석달정도 했어요.
워낙 몸이 뻣뻣해서 유연성이나 찢기같은건 그냥 되는데로 몸 가는데로 하자는 생각이였는ㄷㅔ
플라잉을 하다보니 유연성이나 찢기가 되어야 자세가 이쁜것같아
지금 넉달째 다리 찢기 중이예요.

오늘 아침 무심코 찾아본 페이지에서 저의 한계를 다시 확인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오래 걸릴것같습니다.
후척적이든 선천적이든
2016년도  서서히 다리찢기는 지속될것같은..
어쩌면 2017년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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