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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wings of iron 후기+포니갤 입성인사
게시물ID : pony_73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래드맥
추천 : 2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03 18:13:2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클래드맥이에요.
포니갤에 들어오고싶어 오유애 가입하려고 했더니 가입제한이었다가 오늘 들어와보니 가입제한이 풀려있더군요.
제 창작글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며 여러분들과 친하게 지내고싶어 가입했습니다..
글쓰는 것을 배운게 아니라 조금 어색한 감이 있긴 하겠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해요. 나름 열심히 하고있거든요.
 
 
-본문
일단 이 팬픽을 작성하게 된 이유의 진짜 목적은 "스쿠틀루 까지 마라!"입니다.
매일 치킨이라고 놀림받는 우리 불쌍한 스쿳이...흨흨
스쿠틀루는 다른 페가수스들에 비해 날개 크기가 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혹시 선천적인 기형이 아닐까 생각했죠.
신체 기형으로 인한 장애는 치료가 불가능한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것이 그 무엇보다 큰 꿈인 스쿳이에게 의족 같은 날개를 달아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꿈을 실행시켜주기 위해 다시 한번 절망을 알게해야 하며, 선택지는 하나뿐이라는 각오를 다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진행을 위해 제 3자가 필요하구요.
 
스위티벨과 애플블룸의 큐티마크는 원작에서 그 아이들의 특성에 맞춰 적당히 끼워넣었습니다.
음악에 소질이있는 스위티벨, 손재주(?)가 좋은 애플블룸. 이렇게 말이죠.
 
사실 셀레스티아는 출현시키지 않으려고 생각했습니다. CMC가 메인이니까요. 하지만 큐티마크의 뜻을 이해하지 못 한 스쿠틀루에게 조언을 해 주며 또다른 전개를 만들기 위해서 적절한 등장인물이 누구일까 생각하니 셀레스티아만큼 적당한 인물이 없더군요.
 
스쿠틀루는 셀레스티아의 말을 듣고서 캔틀롯 왕성으로 날아갔다. 여러분이 스쿳이가 다음에 무엇을 했을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기 위해 일부러 오픈엔딩으로 남겼습니다. (사실 여기서 더 쓰면 너무 길어저요. 안 그래도 더럽게 긴데.)
 
 
기타 질문은 여기서 받겠습니다.
 
ps.아 벌써 하루 2글을 다 써버렸군요. 아쉽지는 않습니다.
pps.제 트위터 주소는 @cladmalk입니다. 친하게 지내요! :3
ppps.그냥 끝내기 아쉬워 폰으로 그린 타비(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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