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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대자루 담겨 폐기물 취급 세월호 CCTV 사라질 뻔했다.
게시물ID : sisa_548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한담배
추천 : 12
조회수 : 77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4/09/03 20:05:4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9712

요약

DVR PC 인양(6월 22일 오후 11시 30분)→ 마대자루에 담겨 바지선에 방치→ 바지선에 있던 가족대책위 영상기록단 발견(23일 오전 1시)→ 해경 1007함→ 해경 P-39함→ 진도파출소→ DVR PC 목포부두 도착(23일 오후 2시)

가족대책위, 대한변협에 DVR PC 부식방지조치 요청(6월 23일)→ 대한변협, 부식방지조치 위해 목포부두 도착(24일 오전 11시)→ 가족대책위 "검찰의 지연" 항의(24일 오전 11시 이후)→ 변호인·검찰 입회 아래 부식방지조치(24일 오후 3시)

가족대책위, DVR PC 증거보전신청(6월 23일 낮 12시)→ 법원, 가족대책위 증거보전기일 개최(24일 오후 7시 30분)→ 검찰, 증거보전기일 중 DVR PC 압수수색영장 청구(24일 오후 8시 전후)→ 검찰 '압수수색영장' 대 가족대책위 '증거보전신청' 충돌→ 법원, 가족대책위 측 증거보전 결정, DVR PC 봉인(24일 오후 10시) 


그나마 CCTV라도 볼 수 있었던것은 

검찰도 합수부도 아닌 

가족대책위가 직접 행동했기 때문이라는게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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