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들이 여시로 몰아가는것에 대하여 염려스럽다. 여시옹호 글을 쓰면 차단먹이는게 문제다. 라고 하시는데요.
아직 여시에게 정상적인 사과 한줄도 못받은 오유에서 이런반응이 나오리란건 당연하지 않나요? 여성의 인권을 주장하는 분들이 여시로 몰려서 차단당하는게 분노할대로 분노한 오유저들의 잘못인가요 아님 왜곡된 페미니즘으로 인하여 여성의 인권에 대한 논의 자체를 막아버린 여시의 잘못인가요?
신고먹어서 억울한분들 물론 있을겁니다. 이러한 상황이 걱정되시는 분도있겠죠. 그런데 지금은 오얏나무 아래입니다.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여시몰이는 나중에 모든 일이 해결되고 그런일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때쯔음에 자연히 소멸할겁니다. 그러니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치시고 억울하다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