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에 극찬을 받던 브레이킹 배드.
시즌4 에피4에서 멈춘지 일주일 넘어가요.
시즌1. 그럭저럭 보고. 시즌2에서 진짜 너무너무 지루했지만 그래 참고 보면 광명이 있을꺼야.
이러고 참고 꾸역꾸역 봤는데 시즌4가 되어도 재미없어........너어어무..
그 엄청나게 인기많은! 워킹데드도 시즌2에서 결국 접게 만들더니만.
역시 '아무리 인기많은 미드도, 취향 아닌건 아닌거다' 라는 진리를 또다시 깨닫고 있어요.
남들 다 재밌다고 나도 재밌는건 절대 아님. 역시.
언더더돔은 시즌2 들어와서 징그럽게 재미없어졌고 -_-
휴방기라 심심해서 시작한 VEEP 은... 시즌1 에피6에서 진도 안나가고.
에릭때문에 꾸역꾸역 영자막으로 보던 트루블러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욕나오는 완결. ㅋㅋㅋㅋ 뭐야 이게 ㅋㅋ
요즘 낙은 닥터후 밖에 없군영 =ㅅ=/ 에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