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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진화론자들. 과학자도 가설이라고 하는데
게시물ID : religion_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ㅁㅇ
추천 : 1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12/26 23:08:31
진화론을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가설이라고 인정하고 연구합니다.

이 전 글처럼 진화론은 3가지가 대표적이고 아직 세계는 1가지를 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은 진화를 믿는 사람만 믿습니다.

진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생물이 생물로 되어야할 이유도 없거니와 될 수도 없고 인위적으로 해도 어렵다.

2. 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면역을 기르거나 토종 개가 똥개가 되는 등의 소진화는
가능하지만 개가 완전히 다른 종류의 동물로 되는 대진화는 불가능하다. 가능한 사례는 한번
도 없었다.

3. 오리너구리,가시두더지,돼지코거북이 처럼 1종 1속 동물은 진화론자들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조상도 없는 놈이 갑자기 등장했기 때문이다.

4. 모든 생물이 약속도 없이 그저 우연히 생겨났거나 자연선택이 되었다고하기에는 너무도 이
상할만큼 생태계의 균형이 완벽하다. 인간의 무분별한 개입 이외에 자연은 완벽하다.

5. 아직도 무당의 텔레파시나, 예언능력 종교지도자들의 예언과 치료, 퇴마 등의 영적현상을
진화론에서는 해명할 수 없어서 거부하고 있으며 잘 알려진 기공수련이 어떻게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에서 존재해야만 하는지도 모르며 꿈을 통한 예지몽도 해결하지 못한다.

아니 해결이 문제가 아니라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그런게 왜 있는지 모른다. 

6. 무생물에서 생물이 되는 벽이 높이며 본능에서 이성이 되는 벽도 높다.

7. 자웅동체에서 어떻게 왜 자웅이체로 되어야 하는지 해답이 없다. 이유는 자웅동체의 행동은
매우 복잡해서 우연히 혹은 서서히 변화했다고 해도 설계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행동들을 취하기
때문이다.

자웅이체는 암,수가 서로를 고르기도 하며 강제성도 있으며 구애춤을 추는 동물도 있고 구애춤을
추는 곤충도 있으며 짝직기 모습도 동물마다 정해져 있고 정자와 난자도 나뉘어야 하며 성체의
시기까지 구분시켜야 한다. 이 다양한 형태가 우연히 혹은 동물 스스로가 결정했을까??




말하자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렇게 많이 쓰고 진화론자들도 스스로 뜨끔하며 인정하지만
끝내 인정하기 싫어서 신이 있으면 증명하라고 걸고 넘어지기 시작한다.

신이 증명이 안되면 진화론이 맞다는 흑백논리인 것이다.
신의 종류는 많은데 창조론도 기독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신과 창조를 보면 신은 찾고 찾는 자에게 응답하시며 영원한 신이 6일동안
우주만물을 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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