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6도 클리어했습니다
4,5,6인가 그건 퀘스트가 없다하는거 같으니 제쳐놓고
7은 스킵, 8은 아까 클리어했고
샤말라의 악몽?인가 것도 깼네여. 이건 드라마 시즌 1 프롤로그랑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19도 깼으니 이렇게되면 메인스트림은 다 돌파한 거 같네요!
확실히 시간이 지나니 게임을 하는 데도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가 예전과는 차이가 있네요 예전같았으면 안했을 가능성이 농후했는데..
거의 눈으로 훑고만 지나가긴했는데 스토리보는 재미도 있고해서 달려오게된 거 같고..
특히 G16은 방금 깼는데 피와 죽음이 아주... 지금까지 깨왔던 메인스트림 통틀어서 가장 어려웠네요
몹도 쎄고 개체수도 우월하고.. 특히 늅늅이라... 도와주신 분들이 가장 애먹었네여..
게다가 하다가 세 번 팅겨서..ㅋㅋ... 렉유발되길래 설마설마했더니 결국 팅기게 됬습니다.. 끝까지 도와주신 두 분 다시한 번 감사합니당..
이것으로 솔로노기가 할 컨텐츠 하나가 줄었네요 이제 진짜로 달인작을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