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고 좋아했던 후보들!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아서..

 

제가 열이 제대로 받았습니다.

 

네거티브는 지들이 하고

 

참 더럽게 나오네요.. 한때 진짜 와이프랑 언성높여가며 까지 옹호하고 그랬었는데... ㅠㅠ

 

슬픔과 분노가 함께...하네요

 

 

인천 남동구 지역 주민입니다..

 

 

출근할때 직접 가서 투표 하고 왔습니다.

 

인증샷은 뻘쭘해서 안찍었네요

 

 

앞으로도 저한테 찍힌 두 후보는 영원히 제 마음속에서 지웠습니다.

 

당원 및 국민의 힘을 보여줄게요 상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