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들은 FM, 위닝, 피파하면서 키웠던 유명하지 않고 성능(?) 좋은 유망주가 몇년뒤에 실제로 잘 성장해서 좋은 클럽에 들어간 경우 없나요?? 겜 하다가 구단에 돈이 없을 때 능력치를 검색해서 이름도 모르는 선수 데려올 때가 종종 있잖아요... 그때 대려다 요긴하게 잘 써먹었는데 몇년 지나니까 진짜로 좋은 클럽게 간 선수들이 있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대부분 위닝에서....
- 레알 마드리드에 있었던 가고 - 리버풀의 다우닝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하파엘 다 실바 - 맨체스터 시티의 레스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