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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시물ID : soju_45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코짜응
추천 : 2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04 00:59:00
저는 23살입니다
술좀 마셨습니더
중 고딩때 교복한번줄여본적없고 염색파마한적없는 제가
어느덧 23살이란 나이고 자유를얻어 자취를합니다
이제 졸업을할때인데
저는 임상병리관데
이제와서 꿈을 이루고싶습니다
무대연출..
미친년이라해도좋아요
지금 이나이에 꿈을 생각해서 너무좋아요
그러나 지금 응원해주는사람이 아무도없어서..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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