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자신과의 싸움을 한 기분이 드네여
솔직히 선뜻 핀번호를 보내주실때
나쁜생각이 들긴 했지만 믿음에 보답하고자했습니당
먼저 티케이님이 넥슨핀 7만원어치를 저에게주시고 저는 패키지를 구입해서 드리는 형식이였구요
먼저 2개 사고 드린다음에 에그머니 7만원어치를 받고 충전하고 드렷어요
다 사고 나니까 1000세라가 남더군요... 원래 있던것까지 합쳐서 (봉자 망함 ㅠㅠ)
그리고 마일리지가 1400 가량 생겻구요...
전부 초대장으로 바꿔서 저렇게 모였네욘... 헬 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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