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을 드럽게 안 찍어서 2장밖에 없네요.

으르렁에서 한적한 귀농생활을 즐기고 있는 늅자이입니다 :3

요근래 바쁜 일 때문에 접속을 못했다가 요로코롬 오늘 즐겼는데 역시 마비는 생활이 제일 좋더라구요.

대장장이로 환생 후에 신나는 야금 > 재련 > 야금 > 재련.

2배인데도 징글징글합니다 orz 

그래도 야금지가 너무 이뻐서 야금을 끊을 수가 없네요 ㅠ 

밤 되면 반짝반짝 거리는게 진짜 이뻐요! 다들 켈라 야금지로 오시죠! 해초쓰레기위에 앉아서 바다 보면 진짜 이뻐요!

열심히 야금하면서 모은 알수 없는 광석 조각으로 연금을 올리자! 해서 분해도 하고 변환도 하고...

생활도 전투 만큼이나 즐겁습니다 여러분 '3'

어느정도 재련도 하다가 씨앗도 얻었겠다 해서 농장으로 가서 농사도 지었습니다.

신들린 연주! 로 양배추들이 싱나 하네요. 모션 진짜 귀여운거 같아요. 이거 전에도 첼로로 신들린 연주 뜨니까

벙한 표정으로 활을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스샷이 없는게 아쉽군요 ㅠ

재련 다 찍고 음유로 넘어가야겠어요. 던광에서 보니까 기타로 신들린 뜨고 막 그러던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ㅠ

이래저래 전원생활 즐기다가 이벤트를 하자! 싶어서 해본 할로윈.

가위바위보도 있지만 저는 친구따위 없는 불쌍한 사람이니.. ㄸㄹㄹㄹ...

넘기고 할로윈을 돌았습니다. 처음엔 솔플 하다가 망령한테 두들겨 맞고 그냥 나오고...

유저분들이랑 빙글빙글 도는데 씨앗만 주구장창 나오네요 -_ㅜ

다우라 하고 싶은데 이상한 강시랑 강시랑 강시랑 헌터랑 헌터랑 헌터만 걸린게 안습 orz

3개 다 쓰고 다시 야금하려고 하니 3개 리필! 파티에 들어가서 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