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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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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내사랑=란
★
추천 :
0
조회수 :
1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3/09/15 01:06:23
밤이 깊었습니다 저는 밤마다 문뜩 그녀 생각을
하곤 합니다...저의 짝 사랑 아니
첫 사랑으로 기억해 하고 싶은
추억 아닌 추억 이라고나 할까요
아직까지 그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 제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곤 합니다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 아닌지를...몇 년간의 짝사랑은
많은 사람이 집착이라고도 하더군요..
이제 잊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녀가 행복해 지기를 바란 다면요
이 시간에 무슨 헛소리인가 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그냥 문뜩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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