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까지치면 벌써 7,8년째 오유하는데
진짜 갈수록 가관이네요.

나는 무조건 옳다는 되도 않는 프레임 속에서 무작정 몰아가기만 하고, 정작 사과는 없고.
진짜 선비답네요. 권위적이고 굽힐줄모르고.
 
어떤 분 말마따나 존댓말만 쓰면 다 되는건가요.
줏대없이 주관없이 그냥 댓글메달좀 많으면 나도 따라가야지~ 이래놓고 정작 아니다 싶으면 조용히 묻어가고. 하루이틀이지 진짜.

여튼 접습니다. 앞으로 절대 들어오지 않을 사이트가 되겠네요. 참 오랫동안 좋아한 사이트인데 이렇게 접을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