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유머 눈팅만 5년 넘게 하며 하루하루 지내 온 아홉수에 딱 걸린 오징어 입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며, 일에만 치이며 살다가
어릴적 꿈이였던 강사쪽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러저리 알아보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알게되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드디어 학사학위(교원자격증이 학사 학위 이상만 가능하여 학점은행제로 같이 진행을 했어요~)랑 한국어 교원 2급 과정이 마치게 되었네요~ㅠㅠ
마음 약해지고 힘들때마다 저 관리해주시던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셔서...이 과정 잘 끝마치게 되었네요~^^
무엇인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들구요~^^
이런 성취감을 느껴본게 얼마만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자격증만 나오면 주말에 시간제 강사든 봉사활동이든 머든지 해야할거 같아요^^
항상 똑같은 일상만 살아오다가 먼가를 이뤄내니....
이제야 삶의 활력소가 생기는 듯하네요ㅋㅋㅋㅋ
오유인 여러분들도 항상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는 멋진일을 찾아보셨음 좋겠네요^^
음....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음....음.... 여러분 다 아시죠??
ASKY!!! 여러분 화이팅임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