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도 스스로 무너지고 안희정도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조중동과 개헌파 세력,
반문 세력들과
그 뒤에 있는 MB, 거대 재벌들이
가장 원하지 않는 시나리오로
민주당 경선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제 저들 입장에서
합법적으로 문재인을 넘어뜨릴 방법이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문 캠프에서 이미 신경을 쓰고 계시겠지만
그러나 지금부터는 문 대표 경호에 세 배, 네 배로
신경을 더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밖에서 문 대표님이 아무 음식이나 드시지 못 하도록
하는 걸 포함해서요 (특히 누군가가 건네는 음식).
명심하세요. 지금 문 대표가 싸우려는
세력은 무서운 세력입니다.
세월호가 가라앉았을 때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을 정도로.
아까 올린 글인데 너무 긴급하고 중요하게 생각되어
다시 올립니다. 이 글 베오베로 올려주시길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