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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혁규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게시물ID : sisa_873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네브백합
추천 : 24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3/22 21:53:45

홀로 구조된 다섯살 지연이, “오빠가 구명조끼 벗어줬어요”

출처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180952171&code=9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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