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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3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노바라★
추천 : 2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2 22:47:00
남는건 자연스러운 소멸. 혹은 드라마틱한 변절뿐
안삐질은 과연 어느쪽으로 가게될지. 흥미진진하다.
후자라면 정말 김문수를 뛰어넘는 정치사상 유래없는 신종 캐릭을 우리는 보게될것.
괴물은 만들어진다. 태어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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