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는 친구랑 같이 밤새고
아침에 술좀 마시고자
친구집에서 만들어서 쳐묵했습니다.
만들어 준다고 했지만 일은 안시킨다곤 안했다....
양파와 버섯을 이쁘게 짤라 BOA요!
24살먹은 오징어는 요리를 할줄 모릅니다. 그래서 이쁘게 못자릅니다.
이쁜 딸 낳기는 글렀어....... 미안하다 미래의 딸아...
이거도 내가 싹둑싹둑한 양파
조립전 재료샷!
신기하게도 야채를 조지고(?)있었을때 친구가 양념을 다 해놧더라능....
저대로 먹으면 맛나보이는 색상이였음
파채를 올리니...더 맛있어보이는구나........
버섯이 두부처럼 보이네....
하앜하앜 빨리 빨리 하앜하앜
침질질.....
아 다시보니까 또 먹고싶긔.........
밥도 볶아먹었긔.........
하아....내 위장이 고기를 부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