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글의 교회전도에 대처한 이야기를 보고
예전 생각이 잠깐 나네용ㅋ
길을 가다가 어떤 젊은 남자분이 전단지를 주면서 교회 다니냐고 하더라고요.
안다녀요했더니 교회다니라고 어찌구저쩌구 하면서 따라오더라고요.
순간 짜증나서 "님이나 가족과 같이 짐싸서 내일 천국가세요."했다는..
그 분 얼굴이 좀 일그러지시더라고요.
제가 짜증내서 그런지 막말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순간 저도 살짝 미안해서
"전도 많이하세요" 하고 그냥 뿌리치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