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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서는 일말의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게시물ID : science_40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uopa
추천 : 2/5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9/04 20:48:25
창조설 인정 해 줍시다.

과학에서는 일말의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패러다임의 정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귀납적이며 연역적으로 추론된 진화론이 왜 뒷받침하는 근거도 모자란 창조론에 비해 밀린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우리모두는 다르게 생겼습니다. 유전형질의 근소하다면 근소하다고 볼 수 있는 차이 때문에 

발현되는 개성이 서로 다른 것입니다.

유성생식을 하는 우리는 형질의 무수한 교배치로, 무성생식을 한다할지라도 돌연변이의 탄생으로 형질의 차이는 

확률상 일어납니다.

수천억번의 아니 그이상 천문학적인 횟수의 생식결과로 당연히 개체차이는 증가할 수 밖에없지않을까요?

그렇다면 종의 분리는 왜 일어날 수 없나요?



그리고 

세상이 어떤 존재에 의해 인위적으로 창조되었다고 한다면 

그 존재는 어떻게 만들어진거가요? 라는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 존재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인가요?

그렇다면 왜 세상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나요?

천동설 지동설때와 마찬가지로 

"오컴의 면도날이론" 처럼

너무많은 전제는 사실상 논리의 비약을 관철시키려는 몸부림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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