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앙.. 너무 피곤하네요-_ㅜ 내일 할일도 태산같은데; 잠의 압박에 못이겨 쓰러집니다! 아무튼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
P.S 조커님 아까의 칭찬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어요. 고마움의 표현으로 님의 닉넴으로 2행시를 지어 드릴께요..
조-> 조용히 조용히 다가오는 그대라는 사람. 거부하고 내몰아쳐도 어느새 그대라는 이름의 꽃은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뿌리를 박아버렸습니다.
커-> 커져버린 그대라는 이름. 돌이킬수없는 일이 되어버린 우리의 사랑. 부정할수록 더 선명해지는 신기루같은 우리의 추억들.. 나 이제 그대때문에 사랑의 모든 것을 알아버린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뱌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