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부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배경은 병원이였고요 왠일인지 밖으로의 탈출이 불가능 했던것 같아요 전염병 때문에 시체가 부패 되면서 부풀어 오르는데 초록색이였고요 시체를 처리한다고 철제 캐비넷 안에 넣었는데 시체가 부풀어 오르면서 캐비넷 틈 사이로 점액질이 흐르던게 기억나요 그리고 봉합수술을 못하던 의사?그런 사람이 돼지 껍데기에 봉합연습을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자기 팔에다가 봉합연습을 하고있던게 기억납니다 초등학생때 본영화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혹시 찾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