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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최대의 공포를 느꼈다.(소리)
게시물ID : humordata_566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꿈
추천 : 3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1/12 12:21:47
아... 잠시나마 그 뜨거운 정열의 폭음이 들리는군.. 이것은 미래를 예지라도 하는건가.. 남은 시간은 3초... 나의 짧은 삶이 지나간다.. 주마등이란 건가.. 처음으로 폭탄을 주웠을 때가 생각난다.. 그땐 어렸지... 어머니... 집을 날려버려서 죄송해요... 불효자 뒤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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