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하면 안된다.
이건 이럴 우려가 크다.
계속 이렇게 규율, 규칙, 들이 밀면서.
너 틀렸어.
너 잘못했어.
이렇게 사람들 못살게 구는 종자들 말이죠.
아뇨 이건 이런경우고 이건 그렇게 까지 될문제는 아닌데요 일일이 관심주지말고.
걍 병먹금 필요해 보여요.
이런 사람 소수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왜 이사람들 눈치볼까요?
이 사람들이 마치 오유의 정의를 구현하는 정의의 사도인양 말하기 때문입니다.
제발 오유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사람과. 이것저것 지적질하며 공동체를 경직시키는 사람은 좀 구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