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민족, 붉은악마를 칭하는 한국은 1년에 한번 전국민이 파란옷을 입는 일이벌어진다 재밌는 헤프닝 처럼 보이지만 그안에는 한국인들의 특별한사연이있다 2014년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학생들의 대처를 1900년대의 방법으로 풀은 미개한 정부에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한국정치에 새바람을 일으켰고 일본의 악행과 독재의 만행속에 계속 힘을키워 기득권을 행사했던 무리들의 낡고 편협된 생각을 국민의 성장으로 이겨내고 제2의 독립이라 불렸던 그날을 기리는 문화로 선진화된 국민들의 재치와 풍자가 담겨있다 헌정이래 국민이 내친 유일한 수장으로 기록된 이의 낡은 시선에 대한 조롱도 담겨있으며 당시의 일은 현재 각분야의 리더들에게 리더의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는 가치를 새로이 정립하는 세계적인 사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