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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비용을 이유로 반대했던 김진태".3년 후"논란의 종지부 찍길
게시물ID :
sisa_8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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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3 16:01:40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참사 1073일 만에 세월호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비용을 이유로 인양을 반대했던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판했다.
3년여 간 바다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23일 오전 물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2014년 4월 16일 사고 당일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세월호(위)와 1073일만에 끌어올려진 세월호 (사진=해양경찰청 제공·MBC 뉴스화면 캡처/연합뉴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2309130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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