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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73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1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0 02:57:18
화장실에서 술에 코알라가 된 여자가
문열고 일보다가 손씻던 나랑 눈이 마주침.
둘다 밖에 나왔을때 계속 야려보고
시비를 걸길래...저도 계속 봤음.
여자 일행이 말리는데도 계속 그러길래
저도 화나서 입에서 욕이 방언처럼
나오니까 그 일행이 대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하더라고요.
제가 조낸 만만한 인상이라 온갖 도인이나
앵벌이 애들을 끌어당기는 인상인데
그래서 만만하게 보고 지 수준 드러내는
사람들 꽤 많아요.
뭐 한두번도 아닌데...겪을때마다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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