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해외에서 봉사하면서 사는거에요.
제가 배우고 있는 치료기술을 가지고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봉사하면서 사는거요.

음...이태석신부님이나 테레사수녀님처럼
살고싶은데... 저는 신을 믿지않아요.
종교가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하는데
정말 그럴까.. 의문도 생기고...
사실 이단이나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들때문에
부정적인 생각도 갖고 있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