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바지 파편 1만 2천 개 붓고
노득으로 멘붕했던 날 이후 오늘까지 3일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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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마침내.. 습격바지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상급..
쾌재를 부르며 왕실 보통런 큐브 40개 파밍.
하지만 노득.
둘째날.
눈보라가 큐브 드랍율 버프를 해줬습니다.
보통큐브 90개 달려서 민첩왕실 5개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최저민첩 + 공속6 + 활력이 최고 옵션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족하고 구멍이나 뚫었습니다.
셋째날.
왕실을 껴서 습격4셋 확산악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나게 대균열 달려서 습격셋 무려 4피스 먹었습니다.
부위중복+똥옵으로 4개였습니다.
여전히 습격4셋입니다.
그래도 라말이 하나 나와줘서 기뻤습니다.
일단은 킵해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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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단 간신히 가는 하류스펙이지만
대균열 셋트드랍율이 괜찮아서 며칠 더 달리면 성과가 생길 것 같습니다.
습격악사.. 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