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특별한 보상이라거나 아이템을 주는 등의 형식보단 그냥 성취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컨텐츠라고 생각되는데요.
가끔 오유에도 업적이 있으면 꽤나 재밌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를테면 나를 토해 베스트 100회 달성 하면 [역류성식도염]뭐 이런걸 아이디 위에 칭호처럼 달 수 있다거나.
칭호같은건 너무 친목성이 부각될거 같다 그러면 그냥 개인 페이지에서 혼자 보면서 실실댈수 있게요.
다른거라면 뭐, 댓글에 메달 100개 달리면 [제 댓글의 메달의 개수만큼 제가...]뭐 이런거나 베스트 주황댓글 양쪽에 리플달아서 추천수가 100이상이면 [본문이 뭐였더라] 뭐 이런거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