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욧중(말만)인 여징어입니다 어제도 친구집에 놀러가 짜장면과 탕슉둔만두를 폭식했네요
오늘 아침 수육과 고등어를 먹었고요
언제부턴가 다욧이 아닌 그냥 전처럼 먹고있더군요
운동 쉬는주기라 그래 모르겠다 하고 먹고있어요
그래도 양심상 떡볶이는 5개 집어먹고 순대는 6개 집어먹고 간만 잔뜩 먹었어요
각각 다른데서 사온건데 떡볶이는 새로 생긴 떡볶이집
순대는 자주가던 단골집(양을 많이 줘요)에서 오처너너치 사서 먹었어요
지금 사과를 씹으며 황홀했던 그맛을 되새김질 중입니다
모바일이라 사진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