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을 열판? 가까이 해보면서 2승이 최대 승률이고
대부분 3연패로 끝나다보니까..
이거참 퀘스트 없으면 대전 세판에 10원주는걸로 140원 모아서 또 도전하고 3연패하고
자꾸 이러니까 게임할맛이 안나네요..
그래서!
이번엔 인벤도 보고 친구도 꼬셔서 투기장 덱 제대로 짜서 한번 본전뽑기를 노려볼생각인데!
시작부터 막히네요ㅎㅎ
개인적으론 스랄이랑 마법사 흑마 셋을 자주해서 스랄이 더 친하긴한데
사실 스랄쓰는 이유가 불정령때문이지 토템은 랜덤이라서 잘 안쓰게되더라구요 (주문력토템은 존재이유를 모르겠음)
그렇다고 냥꾼하자니 냥꾼에대해 아는게 별로 없고.. (야수를 쓴다는것정도?)
초보자 시점에서, 냥꾼이랑 스랄중에 어떤게 더 나을까요?!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