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를 청산하자는 사람이
적폐를 자기 캠프로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내로남불의 전형 아닙니까?
어떤 이들은 일관되고 명확한 워딩을 과격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동문서답하고 말바꾸고 횡설수설하는 사람은 신중한걸까요?
국가의 미래를 위해 묻지마 식의 광신적 지지는 박멸해야 한다고 확신했습니다.
정당한 비판을 네거티브란 이름으로 폄훼하고 가로막아서는 안됩니다.
그런 후보 그런 지지자들이 정권을 차지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정권 교체 또한 이뤄내야 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