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사람들이나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 외향적이고 그사람들은 아는 사람들도 많고 한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 만나오면서 제일 스트레스인게 넌 친구들 없냐 왜 집에만 있냐 그렇게 만날 사람 없느냐느 말을 들을때입니다. 전 솔직히 사람들 만나면 뭐 육체적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체력이 너무 빨리 소비해버리고 

남자지만 내향적인 사람이고 뭐 친구나 동생이랑 가끔 만나서 놀지만 매일 안만나고

그 외에 사람들은 좋지만 사람만나서 오래있거나 같이 있는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혼자서 이것저것 하길 좋아하고 조용한 편이며 소심한 편입니다. 뭐 연락하는것도 좀 귀찮아 하는것도 있고요 그냥 딱 연락하는 사람만 연락하고 나머지는 거의 연락을 안하는거지요. 뭐 그렇게 많지도 않고요 

이렇다고 해서 뭐 일적으로나 사람을 만나는데 있어서 소극적이지는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것이지요

연얘도 몇번 해봤고요

좀 말이 길었지만 그 여자 역시 외향적이고 친구들도 많고 장난도 좋아하는편이며, 좀 보수적이라 해야하나 뭐 페북도 안하고 시간낭비하는 걸 싫어하고 약간 20살이지만 뭔가 어른스러운 분위기에 여자입니다.

뭐 대학생이라 인기가 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