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근시간에 글리젠이 엄청나서 기분좋은 영감입니다

몇 몇 글을 보다가 수위에 관련된 글에 대략 삼십여분 정도가(혹은 그 이상이) 줄기차게 비공감을 주고 있습니다

운 좋게 몇은 읽었고 몇은 읽다가 보류게시판으로 이동되는 바람에 추천도 못하고 없어졌어요

댓글을 마지막까지 읽다보면 비공감의 산과 메달이 역전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댓글 끝부분의 비공감사유엔 대략 30여명 정도 고정 추천이 박히네요 

제가 괜히 민감하게 해석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괜히 민감한거겠죠?

다른 의견이라고 교묘히 포장하여 벌레짓하는것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저녁 맛나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