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는 사회의 그릇된 시스템을 올바로 세워서 그 시스템 안에서 물 흐르듯 사회가 흘러가게 하자고 합니다.

이재명은 대통령 될 사람이 박근혜 구속.
또, 박근혜. 이재용 사면 말자. 하고 약속을 하자고 합니다.

그게 과연 민주주의 사회에서 산다는 사람이 할 말입니까?

법률 판단은 사법부에서 하는 것이지. 차기 대통령이 함부러
사법부에 가이드라인을 줘서는 안되는 겁니다.

3권 분립이 왜 명시화 되어 있습니까?

행정부는 사회가 올바르게 흐르도록 행정자치 하는 곳이지.
제왕적 권리 행사하는 곳이 아닙니다.
3권 분립이 지켜지지 않아 이 나라가 이 모양인 것 아닙니까?

근데 이재명! 법률가가 한다는 말이, 대통령의 말이 법 앞에
서야 한다고 스스로 자인하는거 아닙니까?

그딴 걸로 분노한 국민의 마음을 엮으려 하는 이재명은 정말
아무 자격도 없습니다.

법률가의 자격도.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가의 자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