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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7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릴★
추천 : 1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1/01 22:39:31
조성철과 안병수가 어떤 사건에 의해 서로 말 싸움이 시작되었다. 둘은 막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누구나 알다싶이 싸우기 직전에는 흥분되어 말이 떨린다. 이때 조성철이 눈을 부릅뜨고 안병수 멱살을 잡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죽어버린다! 그 뒤에 흐르는 묘한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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