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라면 지금쯤 가장 강력한 대성후보가 되어 있을줄 알았던 안철수
그런대 좋은 기회 다 날리고 문모닝만 외치다가 결국 호남 토호들의 바지 사장 호구가
되어 대선은 물건너 가는 중이고
안철수가 가고 가장 핫한 아이콘이 된 이재명
그런대 안철수 그렇게 된걸 보고 배운게 아무것도 없었는지
촛불 집회 기간동안 지지율좀 올라가니 본래의 마각을 드러내면서
미래도 날려먹고 광신적인 친위집단에 둘러쌓여 혼자만의 성을 쌓고
문재인만 외쳐 대며 아웃되고
그렇게 이재명이 맛이 가니 다음 주자로 등극한 안희정
그런대 얘는 이재명 보다도 더 짧은 기간에 쉰밥에서 썩은 밥으로 변신
안철수 이재명을 보고 배운게 아무것도 없었나?
결국 작년부터 이번 대선까지 반년 남짓한 기간 동안 남은 단어라고는
문재인 하나 밖에 없네
그야말로 문재인과 머저리들의 행진임
그 머저리들은 백일몽에서 깨어나는 순간 자기들이 뭘 날려먹은건지 깨달을려나?
니들이 땅을 치며 후회할 시간에
문재인은 청와대에 있겠지
잘가라 머저리들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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