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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을지로에서 강변쪽으로 가는 지하철2호선 - 4~5시경
게시물ID : gomin_874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3호침
추천 : 0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0 20:52:01
여기에서 밖에 올릴 수 밖에 없지만.
이쁘진 않지만
딱 내스타일인 분이 탔는데
모자를 눌러쓰고있음에도 딱 내스타일.
계속 보고 있었는데
눈을 한 3초 마주쳤나..
말을 걸어볼까 했지만
나이도 나보다 훨 어려보이고 뭔가 내 자신감이 없어서
구의에서 내려버렸음.
내리고서도 한참이 생각 났음.
정말 내 자신이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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