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가..전 버그발생시에 해당부분을 수정후
해당 문제부분에 디버깅포인트를 걸고
값을 추적후에 올바르게 작동되는지 확인하고나서 문제 없으면
디버깅포인트를 전부 해제하고 run 해봅니다....
어떤사람들은 우선 버그 수정후 곧바로 run 해보고
테스트 통과 성공이든 실패든 그 후에 해당 문제 부분을
추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떠한가요???
요약 : 오유프게님들의 디버깅 스타일은?
1. 버그발생부분을 고친다 -> 2. 해당부분 추적을 한다 -> 3.디버깅후에 문제 없으면 run 한다.
or
1. 버그발생부분을 고친다 -> 2. 일단 run 해본다. -> 3. run 후에 성공/실패 상관없이 올바르게 수정되었는지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