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엮이기 싫어하는게 보이네요.
그게 드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닌 딱 그거네요.
재수없어서 걸리면 어쨋든 손해만보는 그런 양아골목대장요.
예전에 철학안씨가 양시장이 저쪽 진영에 있으면 어쩔뻔했느냐고 한 연설중 발언 있었는데
전 반대입니다..
만약 저쪽에 있었으면 차라리 그 본질을 파헤쳤을겁니다.
최성 후보 마지막 논문 표절말씀하시는데 말씀도 빨라지시면서 급하게 마무리 하는 모습 보니 양시장 4대전과는 토론 동안 나올일은 없으것 같네요.
그 와중에 표절 부분에 대해서 내가 무슨 학위가 필요하느냐는 발언을 보니 참 한결같네요.
그거 성남시장 듣보로 나올때 필요했던 한줄 약력이었는데 가천대를 또 내팽개치네요.
인성 캬.
절대 민주당과 엮이지 않길 간절히 빕니다.
성남시민들이 다시 성남시장으로 뽑아서 거기 가두어 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