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대책회의

 

-5천만 국민이 있는데 박대통령 국민은 국무위원 뿐인가?!

-비공개 사과가 사과란 말인가?!

-박대통령은 오늘 분향소에서도 광고 사진 찍으러 온 것 같았다.

-진정한 대통령 모습이 아니다!

-실전과 실행도 없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

-장례나 추모공원 관심보다 팽복항 실종자 아이들을 신경써달라

-정부는 태만하고 기만적인 구조체계로 생명을 구할 수 있음에도 구하지 못하고 있다.

-더이상의 변명 없는 적극적인 태도를 촉구한다.

-최근 사조직이나 시민단체의 성금 모금은 유가족 의사와 전혀 무관하다.

-동의 없는 성금모금을 당장 중지하라!!

-만약 정 성금을 하고 싶다면 투명한 방식으로 핫라인을 구성해 모금액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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