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은 민주주의 대원칙에 따라서
그 누구라도 대화할수있어야한다.
여소야대에서 대통령은 의회와 대화를 해야한다.

이게 안희정의 소신이라고 하는데..
뭐 원칙과 소신은 맞다고 봅니다.

근데 대연정은 그런 대화가 힘드니까 하는거 아닌가요?

대화를 통해 개혁과제에 동의하도록 만들고
협치를 이끌어내야 본인 소신에 맞는거죠.

대연정은 대화로 풀기 힘들어서 자리를 내주고
협조하게 하는거 아닌가요???
 
대연정이야말로 본인의 원칙과 소신을 배척하는거라고 보는데

자신을 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읍읍은 이제 욕하기도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