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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풀.foot.ear했을때와 죽었을때 소변의 세기.
게시물ID : science_40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생물하나
추천 : 5
조회수 : 14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9/07 01:02:51
안드로이드 본인 삭제금지가 안되네요.... 어플 사진 첨부도 안되고.... 짜증나요. 

 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오늘 아침에 좀 늦잠을 잤더랬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똘똘이가 오매불망 언제 일어나냐며 풀발기하여 기상해 있더군요.

이미떠진눈 어쩔수 없이 소변을 배출하러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화장실을 가는동안에도 늦잠을 잤다며 화를 풀지 않고 꼿꼿하게 서있어서 팬티의 질감이 느껴지더군요.

화장실에 도착 하자 

화가난 똘똘이는 그만 참고참았던 눈물을 쏟아 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눈물을 보이던 똘똘이가 화를 풀자 눈물의 세기가 조금씩 약해 지는겁니다.

물론 방광에 눈물의 양은 아직도 70프로 이상은 존재했는데 말입니다.

과학적으로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 세기가 달라진건가요?

사실 아무래도 번식을 위한 사정시에 정자의 빠른 스타트업을 위해  풀발기가 되면 멀리갈것같다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뭔가 신기하더군요.

설명부탁해요~ 

안드로이드 본인 삭제금지가 안되네요....
어플 사진 첨부도 안되고....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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