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오유 여러분 많이 춥죠?
유유.ㅠㅠ 저도 추움. 바로~ 그래서 제가~
빛나는 오뎅전골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깔맞춤(검은색)으로 블랙야크 패딩입고 쫄래쫄래 10번 마을버스 탄게 바로 접니다.
우리 우리 오유분들은 오늘은 무엇을 드셨을까요.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진과 과정을 올려드려 보아요.
미안해요. 저만 먹어서. 헿
+ 추가내용. 요리게시판은 요리에 대한 내용을 올리는 곳이라고 알고 있는데
저는 그 확실함 범위를 잘 모르겠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건지 마음이 좁아서 그러는건지는 몰라도
몇몇 게시판의 취지와 맞지않는 글들이 살짝살짝 좀 보이는거 같아서요.
제 글이 그렇다구요?
.......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