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로 1편만 봣는데요
주인공은 집에서만 지내는 히키코모리입니다.
배경은 조금 미래인것같고 창문이 모니터처럼 변하기도 합니다.
미쿠 닮은애가 컴퓨터 펫처럼 있는데 이넘이 주인공을 놀려대서 주인공이 콜라를 엎어버리고
키보드에 쏟아버립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당일배송되는 곳을 펫이 찾는데 연휴라 배송되는데가 없다캅니다.
그래서 1년만인가. 키보드를 사기위해 백화점으로 갑니다. 주인공 폰에도 같은 펫이있어 대화하면서 갑니다.
그런데 백화점이 테러리스트한테 점거당하고 포로로 잡힙니다.
그런데 잡혀있는 옆에있는사람이 조금의 틈만주면 무슨 방법이 있어보이는 표정을 짓고있다며
난동을 피워 틈을줍니다.
그러자 주인공이 그틈을 달려가 폰을 백화점 인터넷선에 꼽고는 점거당한 백화점 보안망을 풉니다.
그렇게 풀려나고는 펫이 유원지에 놀러가자고 했었는데 약속을 지켜서 유원지에 놀러가자 카고 끝납니다.
이 애니 제목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있는데
단편 단편 짧은 애피소드로 이루어져있는 애니같은데
배경은 작은 부둣가이고 남자 주인공은 매일 낚시를 하러옵니다.
그러면 초록색 머리에 머리위에 가리비삔을 꼽은 인어가 나와서
심심하다고 놀아달라캅니다. 뭐 해파리에 쏘여서 아프다카고 주인공이 던진 찌를 덥석 문다던가
난리법석을 치는 개그만화같슴다.
이 두개 애니제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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