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슬링은 이미 국대에 무수히(?) 차출 됐지만

늘 기대이하의 경기력으로

감독 눈 밖에 났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20번인가 출장했지만 골수는 단 4골...

게다가 클로제,고메즈,카카우가 쟁쟁할 시기에 주로 차출됐던지라...

클로제의 경우 아직까지도 자주 원톱으로 출전하고

고메즈도 피렌체가서 여전히 잘해주기 때문에...

승선해도 주전은 힘들어보임.